SNT-스맥 경영권 분쟁 심화…SNT "우호세력 헐값 매각"
기계부품 전문기업 스맥(SMEC)을 둘러싼 SNT홀딩스와 스맥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심화하고 있다. SNT홀딩스는 최근 스맥의 자기주식 처분과 관련해 제기된 SNT그룹 관련 일부 보도와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6일 밝혔다. SNT홀딩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스맥 이사회는 현 지배주주의 경영권 보존을 위한 목적으로 우호세력들에게 무상 또는 헐값으로 자사주를 처분해 회사 및 전체 주주들에게는 손실을 입혔다"며 "반면 지배주주는 돈 한 푼 들이지 않은 채 3.9%(267만7031주)라는 우호지분을 확보하게 해 배임적 결정...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