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병오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해맞이 인파로 북적
1일 오전 6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은 2026년 첫 해를 기다리는 인파들로 붐볐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삼삼오오 모인 해맞이객들은 일찌감치 인근 카페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해변을 걸으며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모습도 제법 있었다. 두꺼운 옷차림에 귀마개와 목도리 등으로 무장한 어린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추운 날씨 탓에 발을 동동 구르거나 움츠린 모습이지만 모두들 표정은 밝았다. 7시35분쯤 해가 떠오르자 사람들은 환호성과 함께 박수를 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고, 덕담을 나누며 서로...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