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피부 그대로 재현…아토피 치료 앞당길 ‘3차원 인공 피부’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병변 환경을 실험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3차원 인공 피부 모델’을 개발했다. 김락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박경민 인천대학교 교수, 최정민 고려대학교 교수팀과 공동으로 아토피 피부염의 병변 미세환경을 실제 피부와 유사하게 재현한 3차원 인공 피부 모델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아토피 피부염 연구는 주로 2차원 세포 배양이나 동물 실험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구조세포와 면역세포의 상호작용, 저산소 상태 등 실...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