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앞두고 남동발전 사장 사의…재점화된 에너지공기업 수장 공백 리스크
국가 에너지 정책을 이끌고 시행할 공기업들의 사장 인선 지연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기관장이 사퇴 움직임을 보이면서 ‘수장 공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정책·업무 혼선은 물론 내부 조직 불안까지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1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11월 취임해 3년간 사장직을 역임할 예정이었지만, 임기를 1년9개월가량 남긴 상황에서 중도 사퇴를 ...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