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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내란 재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군을 투입한 경위를 두고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과 설전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지난 7월 재구속된 이후 내란 재판에 16회 연속으로 불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처음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은 국회에 군을 투입한 건 “질서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회는...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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