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 오늘 나란히 입대…태용·재현 이어 세 번째
그룹 NCT 멤버 도영(29)과 정우(27)가 나란히 국방의 의무에 돌입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일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한다. 이로써 NCT 멤버 4명이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됐다. 도영과 정우는 지난해 4월 해군에 입대한 태용, 같은 해 11월부터 군악대 복무 중인 재현에 이어 세 번째다. 두 사람의 입소와 관련해 별도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