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 정당화, 산업 기반 흔들려”…음콘협, ‘민희진 1심 승소’ 우려 표명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간 1심 판결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음콘협은 20일 “오늘날 전 세계의 주목과 찬사를 받는 K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자본 투자자와 역량 기여자 간 상호 신뢰를 토대로 성장해 왔다. 투자 없이 재능은 꽃피우기 어렵고, 역량 기여 없는 투자는 의미를 가질 수 없다. 규모가 크든 작든 필수적인 협업관계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 “K팝 산업의 핵심은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초기 단계에서 기획사가 막대한 선...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