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대신 살던 집에서”…내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병원과 시설 중심이던 돌봄 체계를 ‘살던 곳에서의 돌봄’으로 전환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오는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들어간다. 신청부터 욕구조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지자체가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가족 간병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6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마쳤으며,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사업 운영 전 과정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제도 시행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