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김상겸, 은메달 확보 쾌거…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스노보드의 ‘맏형’ 김상겸(37)이 한국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을 확보했다. 김상겸은 8일 오후 10시19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4강에서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를 0.23초 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평행대회전은 두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평행하게 설치된 두 개의 기문 코스(블루·레드)를 주행하고,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예선 합계 1분27초18, 전체 8위로 ...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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