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뜨거운 감자’…“민간과 정치권 함께 해야”
게임업계 ‘뜨거운 감자’로 꼽히는 게임 등급 사전 분류와 질병코드 등재 여부와 관련해 민간과 정치권이 만나 의견을 나눴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게임 질병코드 등재와 사전검열 제도 도입의 문제점’을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개혁신당과 한국게임이용자협회가 주최했다. 개혁신당에서는 허은아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전성균 최고위원, 김철근 사무총장, 김성열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이철우 변호사와 유튜버 김성회씨, 한국게임이용자협회 이용자들도 함께 했다. 김성회씨는 “게임...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