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사업 공모가 유찰될 경우에 따른 입찰공고 조건변경 여부를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조달청은 일부 언론에서 “이번 사업이 무응찰 혹은 단독응찰로 유찰될 경우 조달청이 국토교통부와 공동계약방식 변경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공동수급협정사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서 접수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날 조달청은 일부 언론에서 “이번 사업이 무응찰 혹은 단독응찰로 유찰될 경우 조달청이 국토교통부와 공동계약방식 변경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공동수급협정사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서 접수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