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제5회 진주감성시낭송클래스 발표회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제5회 진주감성시낭송클래스 발표회

기사승인 2024-12-03 23:11:58
한국문화예술교육원(한예원)에서 2일 진주 감성시낭송클래스발표회를 개최했다.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 12주 과정을 마치고 수강생 17명이 참여했으며 이번이 진주클래스에서 5번째로 개최한 발표회다.

이날 발표회는 강승희 반장의 진행으로 한예원 부원장이며 반해경 교장의 환영사, 주강홍 진주예총 회장과 김도성 산청예총 회장의 따뜻한 축사가 이어졌다.


박영자, 정도경, 송영심, 남웅 등 4명이 시의날 선언문 낭독해 시의 무한한 뜻과 아름다움을 되새겼다. 김민숙 한예원 시낭송협회 회장의 <시 한잔 하시겠어요?>라는 시를 낭송해 발표회의 문을 환하게 열었다.

정순찬 수강생의 오카리나 오프닝 연주로 큰 박수를 받으며 즐거운 공감을 얻었고 우정숙 총장은 주강홍 시인의 시 <망치>를 낭송해 시낭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부 수강생 시낭송으로 강승희, 강영선, 정도경, 김순옥, 강성이, 정순찬, 남유정 수강생이 시낭송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11월 제24회 대전 한밭시낭송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유정 시인은 앵콜 낭송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강진 가수의 감성 노래와 유영숙 낭송가와 시낭송 콜라보 펼쳐 환상의 하모니로 발표회 분위기는 고조됐다. 김희순 사무국장은 오세영 시인의 <노래하리라>를 낭송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부 수강생 낭송으로 박영자, 유영숙, 남  웅, 송영심, 이명숙, 박순옥&김재철 부부낭송, 전창희, 강신우 교장과 수강생분들의 시낭송으로 시낭송꽃자리가 펼쳐졌다. 


김태근 강사는 올해 한.중 문화수교32주년 기념으로 중국에서 Kㅡ시낭송을 알리며 공연한 윤동주 시인의 <서시>와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시낭송 퍼포먼스로 모두를 감동속으로 이끌었다.

김태근 강사는 "시낭송하시는 모든 분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시 한편 낭송할 때 마다 스스로가 향기로워지고 대한민국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라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정서적인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원 원장인 김태근 강사는 시낭송의 불모지인 산청에 15년간 시낭송문화를 꾸준히 보급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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