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이에이트㈜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현장간담회

특허청, 이에이트㈜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현장간담회

디지털트윈 기술 해외동향 정보제공
혁신기업 지식재산 효과적 활용 지원

기사승인 2025-04-03 18:00:24
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이에이트㈜를 찾아가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에 관련 현장간담회를 가진 김완기 특허청장(왼쪽 다섯번째). 특허청

김완기 특허청장은 3일 서울 송파구 이에이트㈜를 찾아가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에 관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은 특허청이 기업의 해외진출 특허전략, 제품·포장디자인개발,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해 해외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이닐 김 청장은 특허청이 지원하는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디지털트윈 분야 수출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고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측·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이에이트㈜는 스마트시티, 재난재해 예방,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 데이터를 가상공간으로 전환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케 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 경쟁사 선행기술 분석 및 특허등록 지원을 통해 국내외 기술보호 기반을 확보했다.

김 청장은 “디지털트윈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과 융합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혁신분야”라며 “특허청은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혁신기업이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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