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식품부 농촌돌봄 공모 사업…‘최다 선정’

당진시, 농식품부 농촌돌봄 공모 사업…‘최다 선정’

전국 28개소 중 3개소 선정, 5년간 국비 9억 9천만 원 확보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시작에서 사후관리까지

기사승인 2026-03-03 17:37:04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당진시가 농림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다수의 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되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돌봄공동체 사업으로 당진에선 고대로·대호지·면천마을관리 등 3곳이 뽑혔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지는 상황속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돌봄 체계 조직을 만들어 갔다. 

당진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개소당 5000만 원을 지원받고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최대 총 9억 9천만 원의 국비를 받는다. 

◇ 전국 지자체 대상 28개소만 추려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아

사업지로는 △고대로 사회적협동조합 △대호지 사회적협동조합 △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며 중간 지원 조직으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맡아 지원한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과 돌봄 체계 내재화에 관여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