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매출 2000억 시대’ 열었다…신약 라투다‧자회사 성과 가시화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핵심 파이프라인 ‘CP-012’가 본격 임상 개발 단계에 들어서는 등 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올해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부광약품은 9일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4%, 775.2% 오른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1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마케...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