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하메네이 아들 용납 불가…임명에 관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하며, 후계자로 유력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가리킨 것으로, 그녀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에 의해 축출당할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