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 송영길 vs ‘靑 사직’ 김남준…계양을 보궐선거 친명 맞대결 구도 전망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이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들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복당을 신청한 데 이어,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하면서다. 송 전 대표는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계를 제출했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3년의 투쟁 끝에 무죄를 받고 당으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무죄를 받으면 복당하...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