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보다 공천권?”…화순군의원 본회의 무단이탈 사적행사 참석 ‘논란'
전남 화순군의회 소속 한 의원이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 도중 공식 절차 없이 회의장을 무단 이탈해 지역위원장 배우자가 참석한 외부 행사장으로 향한 사실이 드러나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이라는 본연의 책무보다 공천 영향력자와 연결된 인사에 대한 '눈도장 찍기'를 우선시했다는 날 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조명순 화순군의원(총무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50분쯤, 군정 업무 보고 등 주요 현안을 다루던 본회의장에서 퇴실한 뒤 산회 시까지 ... [김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