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과학] '정밀의료 패러다임 바꾼다'… IBS, 심장·뇌에 스스로 붙어 작동하는 나노막 개발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초박막이면서 살아있는 인체 조직에 스스로 밀착해 미세한 생체신호를 정밀 증폭하는 나노전자소자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심장, 근육, 뇌 같은 부드러운 생체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정밀의료 및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분야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기존 바이오전자 기술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한 것으로 평가된다. 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 손동희 성균대 교수와 김봉수 UNIST 교수 공동연구팀은 두께 350㎚ 초박막 하...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