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 추진…42억 원 투입
경남 하동군이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미수거·폐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공용 딸기 가격 급락과 유통 애로로 수확된 딸기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가공용 딸기는 생과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크고, 수요처와의 계약 물량 조정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농가 피해로 직결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