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업종별 고용 양극화 속 30대 여성 취업 증가
고용시장에서 청년층과 고령층, 건설·제조업과 서비스업 간 연령·업종별 양극화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0대를 중심으로 고용참여율이 증가하고 여성의 취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새해 들어 정부의 뚜렷한 경기 진작 카드가 부재한 상황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버텨온 내수 경기가 다시 침체로 돌아설 경우 고용시장 악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15세 이상 고용률은 61.5%로 전년 대...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