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순익 소폭 감소…4분기 비용 인식 영향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보험손익 개선과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금융손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선제적인 비용 인식에 연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는 5일 지난해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507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고 밝혔다. 세전 기준 순이익은 보험손익 개선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9.2% 늘어난 7881억원을 기록했지만, 법인세율 인상 등의 영향이 누적 실적에 반영되면서 세후 기준 순이익은 줄었다는 설명이다. 보험영업 성장 지표인 연납화...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