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 농업 위상 강화 선제 대응 촉구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농업 분야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화순2, 민주) 의원은 지난 2일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산업 구조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농업은 전남의 정체성이자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전남이 농업을 선도해 온 지역인 만큼, 이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곳은 없다”며 농축산식품국의 책임 있...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