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서북도서서 올해 첫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190여발 실사격
해병대가 26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해역에서 올해 첫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이날 “예하 6여단과 연평부대의 해상사격훈련이 이상 없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K-9 자주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90여 발의 실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에는 백령도에 배치된 해병대 6여단과 연평도에 주둔한 연평부대가 참여했다. 서방사는 “통상적이고 연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K-9 자주포를 동원한 서...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