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평 예비군훈련장,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탈바꿈
부산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가 체육·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SOC)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부지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40여 년간 군사시설이었던 이곳은 2022년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합·재배치 계획 이후 구체적 활용 방안이 모색됐다. 시는 서부산 생활권 내에 복합체육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시민의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 해당 부지의 지대...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