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국회 얘기 안 하려 했는데”…李대통령, 입법 지연 공개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급변하는 국제 질서와 기술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국회의 신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 등 대외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 모두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국익 우선 정치’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제 사회의 불안정성이 매우 높고 국가 간 경쟁이 질서까지 흔들릴 정도로 격화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국내 단합과 개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이승은]


![[속보] 李대통령 “현재 같은 입법속도, 국제사회 변화에 대처 어려워”](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