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개정으로 조직 신설 후 취업”…5개 부처 퇴직공직자 승인율 89.4%
관피아 근절을 위해 공직자의 퇴직 후 재취업 기준을 강화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6일 발표한 관피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5개 정부 부처 퇴직공직자(2022년 7월~ 2025년 7월)의 전체 취업심사대상 180건 중 161건(89.4%)이 취업가능·취업승인 결정을 받았다. 취업심사 승인율은 평균 89.4%다. 부처별로는 고용노동부가 9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법무부(94.9%), 환경부(89.7%), 행정안...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