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기자식당 깜짝 방문...기자들과 점심 식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을 방문해 출입 기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출입 기자들 점심 식사를 마친 뒤 기자식당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출입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실 직원식당에서 참모진과 식사를 마친 뒤 구내매점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박효상]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을 방문해 출입 기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출입 기자들 점심 식사를 마친 뒤 기자식당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출입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실 직원식당에서 참모진과 식사를 마친 뒤 구내매점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박효상]
국회 측 “尹 부정선거 주장 방치 안돼…헌재가 제한해야”... 2025-01-21 15:47 [윤상호]
尹대통령 “부정선거 음모론 제기 아닌 팩트 확인 차원”... 2025-01-21 15:45 [윤상호]
尹대통령 “계엄 당시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어”... 2025-01-21 15:40 [윤상호]
尹대통령 “최상목에 비상입법기구 쪽지 준 적 없다”... 2025-01-21 15:35 [윤상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 2025-01-21 15:30 [박효상]
국회 측, 비상계엄 당시 사무처 등 CCTV 재생... 2025-01-21 15:18 [윤상호]
국회 측 “대통령 사법 부정이 서부지법 폭동으로 이어져”... 2025-01-21 15:15 [윤상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절친’이라며 이들 관계를 근거로 헌재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권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 2025-01-21 14:54 [이우중]
尹대통령 측 “포고령은 의정활동 금지 위한 것 아냐”... 2025-01-21 14:47 [윤상호]
尹대통령 측 “한동훈과 우원식 체포 지시한 적 없어”... 2025-01-21 14:38 [윤상호]
尹 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실행 계획 없었다”... 2025-01-21 14:28 [윤상호]
... 2025-01-21 14:27 [조진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체제에 맞춰 대한민국 경제 발전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임명장 ... 2025-01-21 14:16 [윤상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이 21일 열리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자신의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해 ‘12·3 불법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 2025-01-21 12:00 [권혜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트럼프 집권을 위기로만 볼 수 없다”며 “트럼프 2기... 2025-01-21 12:00 [윤상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란 특검법’을 또 다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에 대해 “50대50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수석부대표는 이... 2025-01-21 09:48 [이승은]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