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시도 폭증’ 은행, 사고 대비 보험 어떻게 들었나
시중은행은 해킹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과 추가 특약 가입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사후 보장에서 사전 예방으로 대응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12일 쿠키뉴스가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5대 은행(KB국민·하나·우리·신한·NH농협은행)의 해킹 사고 관련 보험 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은행들은 공통적으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기본 담보인 ‘개인정보 유출’ ... [김태은 ·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