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포 줄이기 어려워진다…금융당국, 폐쇄 절차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은행 점포폐쇄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그동안 예외로 적용돼 왔던 ‘1㎞ 이내 점포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를 거치도록 하고, 지방에서 점포를 줄일 경우 평가상 불이익을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금융현장메신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 점포폐쇄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점포폐쇄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2023년 ...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