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코스피에 돋보이는 K-방산…ETF 수익률 1위 석권
코스피 지수가 연일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방산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반도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중심의 군비 증강 기조 확산과 베네수엘라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진 탓에 투자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KODEX K방산TOP10 레버리지다. 지난해 말 8175원에서 전날 1만4580원으로 78.35% 급등했다. 해당 ETF는 KODEX K방산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아울러 한...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