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시장 양극화 극심…‘분양가‧입지’ 경쟁률 갈랐다
올해 청약 시장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부동산 침체 속 청약 수요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와 서울지역에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민간분양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지난 15일까지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은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3.2대 1로 집계됐다. 반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는 평균 19.5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비적용 아파트 대비 6.0배 높은 경쟁률이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낮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