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해수욕장에서 40대 한국인 시신 발견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모래에 묻힌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일본 홋카이도신문 등에 따르면 오타루 경찰은 오타루시 제니바코 해수욕장 ‘오타루 드림 비치’ 백사장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한국 국적 남성 김모(43)씨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해변을 산책하던 행인이 지난 5일 오후 1시30분쯤 “백사장에 뼈 같은 것이 보이고 사람의 손도 보인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시신은 신체 대부분이 모래에 파묻힌 채 손과 뼈 일부만 드러난 상태였으며,...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