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소환…해저터널 로비 의혹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과 관련된 통일교 간부를 불러 조사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28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산지회장이자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이사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오후 7시 21분쯤 조사를 받고 청사에서 나온 박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일 해저터널을 논의했는지’, ‘전 전 장관과 추가로 접촉한 적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다.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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