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드레스덴 전철 밟나’…종묘 앞 개발에 ‘세계유산 취소’ 경고등
20년 넘게 멈춰 있던 종묘(宗廟) 앞 재개발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법원이 서울시의 손을 들어주면서 세운4구역에 고층 빌딩이 들어설 길이 열렸다. 그러나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며 “리버풀·드레스덴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서울시 손 들어준 대법원…20여년 멈췄던 개발 재시동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신숙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낸 ‘서울시 문화재 보호 조례’ 일부개정안 의결 무효 확인 소송에서 6일...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