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외국인 시대…서울버스, 여전히 ‘불친절한 교통’
K-팝, 드라마 등 K-콘텐츠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서울을 찾는 외국인이 어느 때보다도 많은 가운데, 버스를 이용하는 데는 큰 불편이 따른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들을 위한 직관적이고 쉬운 안내 체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1636만명이다. 올해는 20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지난 7월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3.1% 증가한 136만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K-팝을 위시한 K-콘텐츠 열풍이 더해지며 서울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로 발돋움한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 ...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