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늪’ 축구 안산, 선두 인천 잡을까 [K리그2 프리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7/24/kuk20250724000269.300x229.0.jpg)
끈끈한 ‘늪’ 축구 안산, 선두 인천 잡을까 [K리그2 프리뷰]
굳건한 선두 인천과 리그 하위권 안산이 정면승부를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안산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를 치른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은 여전히 K리그2...
2025-07-24 15:05
[송한석]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