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6대 암’ 조기진단율 60% 목표…“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암검진 대상 암의 조기진단율을 60%로 끌어올리고, 희귀암 생존율을 67%까지 높이겠다는 암 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에서 암환자가 연속적으로 관리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암센터 중심의 암 진료협력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립암센터에서 국가암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 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 관리 정책...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