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시범경기 4할 맹타에도 마이너행…2년 연속 개막 엔트리 탈락
김혜성(27·LA 다저스)이 미국 진출 2년 차에도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LA 다저스는 23일 김혜성을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보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막을 앞두고 다저스 내야에서 마지막까지 경쟁 구도가 이어졌던 2루수 자리는 결국 알렉스 프리랜드(25)가 차지했다. 시범경기 흐름만 놓고 보면 김혜성의 승격 가능성은 적지 않아 보였다.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이 비시즌 발목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초반 공백이 예상됐다. 그 자리를 김혜성이 메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실제로...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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