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농협 41명 합동감사에 "정치적 목적 의심 해소해야"
국무조정실이 최근 10년간 총괄한 정부합동감사 가운데 최대 규모 인원을 투입해 농협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감사가 특정 단체를 겨냥한 이른바 '표적감사'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국민의힘·경남 진주을)이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등 추가 특별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는 3월까지 진행 예정인 농협 관련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총 41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는 국무조정...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