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와의 전면전”…경상남도, 2조원 투입해 2030년 낙동강 Ⅰ등급 만든다
경상남도가 낙동강 녹조 문제에 전면 대응하며 2030년까지 수질 Ⅰb등급(좋음) 달성을 선언했다.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조95억원을 투입하는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 창녕 남지 지점 수질을 2024년 기준 BOD 1.7㎎/L, T-P 0.051㎎/L에서 2030년까지 BOD 1.6㎎/L, T-P 0.035㎎/L 이하로 낮춘다는 정량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수질환경기준 Ⅰb등급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특히 T-P 0.035㎎/L 목표는 OECD의 부영양화 기준을 반영한 수치로 녹조 성장의 핵...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