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1위…지난 한 해 8000명 돌파
경기 화성시가 지난해 전국에서 아이가 가장 많이 태어난 도시로 집계됐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3년 연속 출생아 수 1위 기록이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보다 833명(11.4%)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화성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000명을 돌파하며 인근 대도시들과의 격차를 더 크게 벌렸다. 주요 도시별 출생아 수는 △수원시(7060명) △용인시(5906명) △청주시(5525명) △고양시(5522명) ... [김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