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자청, 인도네시아와 투자협력 교류회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1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바탕 특별경제구역, 광양만권 기업인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양경자청이 지난 6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투자전방산업부 차관 면담, 바탕 특별경제구역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였고, 이에 대한 후속 사업으로 이번 교류회가 마련됐다. 주한 인도네시아 알리 안디까 와르다니(Ali Andika Wardhana) 대사대리는 “인도네시아와 한국간 투자와 교역이 활발해 지고 있는 시기에, 광양만... [전송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