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장흥교도소 방문객 77% ‘사형제 찬성’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옛 장흥교도소를 찾은 관람객 대부분이 ‘사형제’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흥군은 ‘빠삐용Zip’이 관람객들과 함께 전시 연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형제도 인식 투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관람객의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집계 결과 총 28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사형제 찬성’은 2147명(77%)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반대’ 598명(21%), ‘무효’...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