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국인 주민 지원 체계 ‘손질’…교육 인센티브·명예통장 ‘도입’
경북 경주시가 외국인 주민 지원 체계를 손본다. 한국어 교육 수료자 인센티브 지급,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에 나선 것. 시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번 개정으로 외국인 주민 정의가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조례의 ‘생계활동에 종사하는 외국인’,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등의 표현을 삭제하고 경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으로 기준을 정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