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인플루엔자 다시 늘어…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표본감시 결과를 토대로,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발생이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권고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16일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올해 2주차(1월 4~10일)에는 외...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