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회생계획안 부결…법원 강제인가 여부 촉각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 집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최종 부결됐다. 동성제약의 운명이 법원의 강제인가 여부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18일 서울회생법원에서 개최된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의 가결 요건이 성립하지 못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이 동성제약을 1600억원에 인수합병(M&A)하는 내용의 회생계획안을 제시했지만, 채권자 동의율이 기준(66.7%)에 미치지 못했다. 회생담보권자 의결권의 99.97%, 주주 의결권의 52.84%가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