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허가 후 건보 적용까지 최대 3년10개월…“사후평가·관리 체계 중요”
국내 허가를 받은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가 건강보험에 등재되는 데 각각 평균 22개월, 46개월의 긴 시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속등재, 사후평가 제도 등 보완책이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단연)는 최근 5년(2021~2025년)간 건강보험에 등재된 항암제 32개와 4년간(2022~2025년) 등재된 희귀질환 치료제 20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후 건강보험 등재까지 걸린 기간을 분석한 자료를 10일 공개했다. 환단연 조사 결과 항암제는 건강보험 급여까지 평균 1년10개월, 희귀질환 치료...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