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다고 깎인 국민연금, 돌려받는다…8월부터 최대 180만원 환급
일하는 고령층의 국민연금 수령액을 깎던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가 대폭 개선되면서, 조건에 부합하는 수급자는 최대 180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직장인은 이르면 오는 8월, 프리랜서 등은 내년 1월 환급받을 수 있다. 10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제도’가 지난해 1월부터 적용되면서, 2025년 삭감된 연금 수령액을 소급 환급하기로 했다. 2025년 소득이 확정되는 시점에 정산 과정을 거쳐 그간 받지 못했던 연금을 한꺼번에 돌려받을 수 있다. 수급자의 소득 형태에 따라 정산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