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항은 못 구하는 소화제…정부, 안전상비약 도입 검토한다
앞으로 약국이 없는 일부 공항에서도 안전상비약을 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가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안내데스크에 구비해 요청 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토교통부는 본지에 “한국공항공사에서 약국 없는 공항에 상비약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가급적 구비를 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며 “공사에서 준비를 끝내면 국토부에서도 보건복지부와 논의하려 한다”고 밝혔다. 현재 약국이 없는 공항은 전국 15곳 중 10곳에 달한다. △대구 △울산 △무안 △광주 △여수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