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몰리자 ‘잭팟’… 파라다이스, 최대 실적 1조1499억 찍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파라다이스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1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64억원으로 14.9%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파라다이스 창사 이래 최대치다. 연간 매출액은 2024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실적 개선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장세가 주도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부문 매출은 59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