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가뭄지역 생수 27만병 지원 外 컬리‧CU‧풀리오 [유통단신]
신세계그룹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7만병을 긴급 지원한다. 컬리는 ‘미식관’을 오픈하고 대표 셰프의 RMR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CU는 가을철 냉장 커피 성수기를 맞아 최저가 콘셉트로 가성비를 극대화한 ‘PBICK 컵커피 3종’을 선보인다. 풀리오는 자사 인기 제품 ‘목 어깨 마사지기’를 리뉴얼 출시했다. 신세계그룹, 강릉 가뭄 지역에 생수 27만병 기부 신세계그룹이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이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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