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분리 선언 후 1년…‘정유경 체제’ 신세계百 전략 통했다
신세계가 이마트와의 계열분리를 공식 선언한 후 처음 공개한 1년치 연간 실적에서 백화점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확인했다. 지난해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소비 둔화 국면에서도 정유경 회장 체제 아래 백화점 중심 전략이 유효했음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의 백화점 사업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백화점 부문은 4분기 매출액 2조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33억원으로 225... [이다빈]




